DeNA 시뮬레이션 모바일야구게임 "프로야구 로얄" 사전등록

일본모바일게임 소식입니다. :) DeNA의 지역 밀착형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야구게임 "프로야구 로얄"의 출시일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일본 D·N·A는 2016년 2월 26일부터 스마트폰게임 "프로야구 로얄"의 사전등록을 시작합니다. 사전등록을 마치면 선수영입에 사용하는 아이템 '다이아몬드'를 5개 증정한다고 하네요.

프로야구 로얄은, 프로야구 팀의 제너럴 매니저(GM)가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야구게임인데요. 일본 프로야구 1시즌 143경기를, 현실 시간 기준 1일로 구성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게 특징입니다. 플레이어는 매일매일 일본 우승을 목표로 싸워 나갑니다.

홈그라운드 활성화는 필수적이며 시설을 세우는 것이 선수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의 거리 발전이 필수적인 "지역 밀착형"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이라고 할까요.

"프로야구 로얄" 출시 결정!

테마는 "나만의 거리를 만든다. 거리가 팀을 강하게 한다!"

오늘부터 사전등록 캠페인 시작!

주식회사 디엔에이는 구단 경영 프로야구 시뮬레이션 모바일야구게임 신작 "프로야구 로얄"의 출시일을 발표했습니다. 게임 출시에 앞서 2016년 2월 26일(금)부터 사전등록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관련글: 모바일게임추천 신작 크리스탈하츠!

"프로야구 로얄"은 프로야구 팀의 GM(제너럴 매니저)가 되어, 인사, 구단육성을 책임지고, 시합에서 승리를 목표로 지역내 길거리 조성도 맡는 "지역 밀착형"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복수의 플레이어가 매칭한 리그에서 1시즌 143경기를 치르며 정점을 겨루는 것은 물론, 드래프트에서 선수영입 경쟁 등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긴박한 게임플레이가 특징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 드래프트에서 선수 영입!

드래프트 명단에 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게임포인트를 사용해 조사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고 시즌을 마친 후 드래프트 회의에서 추첨을 통해 영입 구단을 결정합니다.

거리에 시설을 짓자! 모든 것은 거리 조성부터 시작

길거리를 활성화하는 일도 GM이 맡습니다. 거리에 시설을 세움으로써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거리 편성 결과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므로 상황에 따라 심사숙고해서 길거리 조성이 필요합니다.

프로야구 로얄, 팀 강화의 열쇠는 거리가 쥐고 있다!

제작한 거리는 그대로 "육성 보드" 로 바뀝니다. 선수는 거리를 뛰어다니며 성장합니다. 거리에 있는 캐릭터도 연습에 등장, 선수 성장에 협력합니다. 팀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거리의 발전이 꼭 필요합니다.

1시즌 143경기를 하루 만에!

플레이어끼리 매칭한 리그에서 인터 리그나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물론 일본 시리즈도 개최합니다.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선 선수 출전을 신중히 고민해야 하는 등 프로야구의 참맛을 느끼며 매일매일 일본 제패를 목표로 경쟁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액션RPG의 참맛! 성검전설 파이날판타지 외전, 모바일게임추천 명작

모바일야구게임, "프로야구 로얄" 사전등록시 다이아몬드 증정

진행 중인 사전등록 캠페인은 등록한 모든 사람에게 스타 선수 영입에 쓸 수 있는 게임 내 아이템 '다이아몬드'를 5개 선물합니다.